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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 아트몰링 부산본점, 개점 1년 만에 1000만명 다녀갔다

기사입력 2018-03-0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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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하단동 아트몰링 1주년을 맞아 방문객들이 몰린 모습
↑ 부산 사하구 하단동 아트몰링 1주년을 맞아 방문객들이 몰린 모습
패션그룹형지는 쇼핑몰 아트몰링 부산본점이 개점 1주년을 맞아 연 방문객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부산 사하구 하단동에 있는 아트몰링은 서부산에서 쇼핑과 여가생활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유일한 쇼핑 문화 공간으로 개장 전부터 지역 주민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지난해 3월 개장 이후 쇼핑 문화 전파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형지에 따르면 아트몰링에 입점한 CGV영화관도 큰 몫을 했다. CGV아트몰링점의 연간 관람객은 약 100만명 수준이다. 객석점유율이 전국 CGV 중 상위 3%를 차지한다. 영화관 곳곳은 패션그룹형지의 기업 특성을 살려 레트로 빈티지 분위기로 연출했다. 이외에도 노브랜드, 한샘, 올리브영 및 스파오 등 가성비 높은 브랜드들이 매출 견인차 역할을 했다. 중산층 상권 지역인 만큼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브랜드들이 좋은 반응을 얻는 것으로 형지는 분석했다.
아트몰링은 고용창출, 지역축제 등 서부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오픈 당시 170여개 입점 브랜드 판매직 및 쇼핑몰 운영관리에 약 800명을 채용했다. 약 95%가 부산 시민이다. 당시 부산 사하구청과 채용 협약식을 맺었다. 동아대학교에서는 아트몰링 채용박람회를 열며 지역민 고용에 적극 나섰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파트너십을 맺고 사하구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형지는 고객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아트몰링의 변신을 준비중이다. 한샘 매장 내 카페 브랜드 '카페 드롭탑'을 입점 시켜 리빙과 F&B의 협업을 시도한 데 이어 CGV 입구에 '앤티앤스 프레즐' 등을 입점 시켜 먹거리 존을 확대한다. 오는 6월에는 문화센터를 신규 오픈해 다채로운 문화 클래스를 운영한다. 각 층별로 특화된 MD도 보완해 새로운 쇼핑공간도 선보일 계획이다.
또 아트몰링 1주년을 맞아 오는 11일까지 '아트몰링 1주년 감사 페스티벌'을 총1억원 규모의 사은행사로 진행한다. 또 CGV아트몰링점에서는 오는 5월 31일까지 프랑스 아티스트, 장 샤를 드 까스텔바작의 아카이브 전시회를 연다. 비욘세, 마돈나, 레이디가가와 같은 세계적인 스타들과 콜라보레이션한 까스텔바작의 의상 작품 등을 만날 수 있다.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은 "아트몰링은 지난 1년간 서부산 지역의 유일무이한 라이프

스타일 쇼핑몰로 자리잡으며 지역민들이 꾸준히 유입되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쇼핑 문화를 제안하고 지역 사회공헌을 위한 활동도 이어갈 뿐 아니라 아트몰링 서울 장안점과 함께 경쟁력을 강화해 새로운 쇼핑문화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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