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획재정부가 영리의료법인 허용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주무부처인 보건복지가족부가 반대 입장을 분명하게 표명했습니다.
김성이 장관은 영리의
또 미국산 쇠고기 파동과 관련해서는 농식품부의 잘못이 아니라 통상의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조류인플루엔자와 관련해서는 농식품부가 최초 대응을 잘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근 기획재정부가 영리의료법인 허용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주무부처인 보건복지가족부가 반대 입장을 분명하게 표명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