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는 편안하고 시원한 교복 핏을 표현한 '좋니쿨한핏'과 편안한 착용감을 소개한 '좋니편한핏'를 콘셉트로 홈페이지를 새롭게 꾸몄다.
'좋니쿨한핏'은 생활복부터 셔츠까지 땀 흡수와 배출을 돕는 인비스타 쿨맥스를 적용해 시원한 착용감을 강조했다. 또 교복업계에서 유일하게 전품목에 스판덱스 원사를 적용한 '좋니편한핏'은 하루 종일 움직이고 뛰어도 처음 입은 상태를 유지시켜 편안한 것이 특징이다. 전속모델 세븐틴과 우주소녀가 교복 모델로 활동한다.
이와 함께 엘리트 오는 20일까지 공식 블로그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원한 '좋니쿨한핏'과 움직임이 편한 '좋니편한핏' 중 더 마음에 드는 핏을 선택해 댓글로 이유를 남기면 응모된다. 이벤트 당첨자는 2
형지엘리트 마케팅 관계자는 "리얼스판과 쿨맥스가 적용된 엘리트 하복을 10대들의 취향에 맞춰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콘셉트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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