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한국 여성의 피부톤에 가장 잘 어울리는 4가지 색상으로 내놨다. 신제품은 세미 매트 타입으로 24시간 커버 지속 효과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한 것이 특징이다. 미백과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으로 레몬버베나와 카렌듈라, 라벤더 등 프로방스 허브 콤플렉스 성분을 함유했다. 특히 본격적인 출시에 앞서 '#24H파데'와 '#깐달걀피부' 등 소비자 입소문을 탔다.
뉴트럴 베이스의 N13 포슬린은 깨끗한 크림 베이지 컬러로 가장 톤이 밝으며 쿨톤 피부를 위한 P21 로지 바닐라는 핑크 베이스 계열로 화사한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노란기
네이처리퍼블릭은 오는 20일까지 파운데이션 구매 시 1만원 상당의 대용량 조각 퍼프(90P)를 제공한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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