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고급 면 중 하나인 이집트 코튼은 섬유가 가늘고 기장이 길며 품질과 광택, 흡수성, 강도가 뛰어나다.
특히 나일강 유역에서 재배되는 이집트 코튼은 섬유의 길이가 길고 가늘어 부드럽고 통기성이 좋아 쾌적함을 제공해야 하는 타월 소재로 적합하다고 홈플러스 측은 설명했다.
일반 면보다 내구성이
홈플러스는 오는 28일까지 '이집트 코튼 프리미엄 세면 타월(40×80cm/180g/30수/5입)'을 행사가 1만2900원(화이트·핑크·블루·그레이·혼합/정상가 1만9900원)에 선보인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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