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은 젤 타입의 클렌저에 머리카락보다 가는 0.05mm의 초미세모 브러시가 달려있는 브러시 일체형 클렌징 폼이다. 적당량의 클렌저를 짜낸 뒤 브러시를 원형을 그리듯이 굴려주면, 미세한
오휘 마케팅 담당자는 "미라클 모이스처 브러싱 클렌저는 미세먼지와 황사 등으로 가꾸기 위해 간편하면서도 효율적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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