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식량기구 FAO는 지난달 월간식량값지수가 216.7에서 217로, 지난해 1월 이후 처음으로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식량기구는 곡물값이 안정세로 돌아선 것은 세계적인 식량위기가 어느정도 끝나가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주요 곡물 가운데는 쌀이 유일하게 강세를 유지했지만, 일부 쌀생산국이 발효하고 있는 수출 규제가 중단될 경우 안정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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