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기업들의 극동 시베리아지역 개발사업 진출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이 추진됩니다.
정부는 기획재정부에서 극동시베리아지역 개발사업 진출 지원단 1차 회의를 열고, 기업의 시베리아 진
정부는 우선 다음달 중 민관 실무단을 파견해 극동개발사업 계획을 협의하고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또 파견 결과를 토대로 하반기에는 대외경제장관회의를 통해 시베리아지역 진출 촉진방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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