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생활가전 제품의 최대 시장으로 꼽히는 북미시장 공략에 본격 나서면서 주력 공급기지인 멕시코 공장에 1억2천만 달러를 추가로 투자합니다.
삼성전
삼성전자 멕시코 생산법인은 이번 투자를 통해 양문형 냉장고와 프렌치 도어 냉장고 등을 추가로 생산해 연간 150만대의 냉장고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전자가 생활가전 제품의 최대 시장으로 꼽히는 북미시장 공략에 본격 나서면서 주력 공급기지인 멕시코 공장에 1억2천만 달러를 추가로 투자합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