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 대표는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 자리에서 "지난해 당기순이익(604억원)이 전년 대비 43% 증가했다며 비상장사들도 이익이 개선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세예스24홀딩스의 지난해 연결 매출액은 2조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이사보수 한도 승인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한세예스24홀딩스는 한세실업과 예스24, 한세엠케이의 상장사와 동아출판, 한세드림, 에프알제이 등의 비상장사를 지배하는 지주회사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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