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브랜드 헤라는 지난 19일부터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비롯한 서울 전역에서 개최된 '2018 가을·겨울 헤라 서울패션위크'가 24일 막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헤라는 참가한 65개 브랜드의 모든 백스테이지 메이크업을 총괄하며 쇼마다 다채로운 콘셉트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패션위크 기간 중 DDP 어울림 광장에서는 2017 가을·
이은임 아모레퍼시픽 헤라 디비전 상무는 앞으로도 헤라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글로벌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고 한국 여성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전파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