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유통사업부문은 서울 코엑스에서 250개 중소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롯데 유통사업부문 입점 상담회'를 열었습니다.
롯데홈쇼핑 주최로 백화점, 마트, 슈퍼, 하이마트, 코리아세븐, 롭스 등 7개 롯데그룹 유통 계열사가 참여했습니다.
행사는 판로 개척에
식품, 의류, 가전 등의 분야를 담당하는 50여명의 롯데 유통 계열사 상품기획자, MD들이 중소기업 담당자들을 상대로 상품 분석, 적정한 판매 채널 등 기업 특성에 맞춘 1:1 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