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하이마트 임직원으로 구성된 `롯데하이마트 샤롯데봉사단`은 4일 서울 강남구 `강남드림빌`에서 IT중독예방 놀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좌철민 롯데하이마트 강남지사장(앞줄 왼쪽)과 이은영 `강남드림빌`원장(앞줄 오른쪽)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롯데하이마트] |
롯데하이마트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은 4월 한 달간 전국 23개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아이들과 나들이, 실내 놀이를 함께한다고 4일 밝혔다. 방문 기관에는 빔프로젝트와 공기청정기도 전달한다.
첫 봉사활동은 4일 서울 강남구 아동복지시설 '강남드림빌'에서 진행됐다.
롯데하이마트 임직원으로 구성된 '롯데하이마트 샤롯데봉사단'은 인터넷, 스마트폰 환경에 노출되
이날 봉사에 참여한 좌철민 롯데하이마트 강남지사장은 "밖에서 뛰어 놀 기회가 적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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