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하이트진로] |
이번에 나온 참이슬 후레쉬는 국내 청정 지역에서 자란 대나무만을 선별해 4번 정제한 게 특징이다. 소비자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수도 17.8도에서 17.2도로 내렸다. 패키지는
하이트진로는 참이슬 후레쉬 외에 참이슬 오리지널(20.1도), 진로 골드(25도), 참나무통맑은이슬, 일품진로 등 다양한 소주 라인업을 통해 타깃별 차별화 공략을 지속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