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어제(19일) 서울 용산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기존 TV 골프 중계나 앱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골프 중계 플랫폼 ’U+골프’를 선보였습니다.
‘U+골프’는 원하는 선수들의 경기를 골라볼 수 있는 ‘인기선수 독점중계’, 경기 중 선수들의 스윙을 고화질 슬로모션으로 보여주는 ‘출전선수 스윙보기’ , ‘지난 홀 다시보기’, ‘TV로 크게 보기’ 등 4가지 기능이 특징입니다.
‘U+골프’는 4월 20일부터 경상남도 김해시 가야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8’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개최되는 KLPGA 대회 중 25개를 중계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