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동서발전 본사 모습 [사진제공: 한국동서발전] |
국민평가단이 직접 참여한 이번 평가는 정부의 혁신 동력 확보와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두고 국민이 주인인 시대에 필요한 '국민 주도적 참여',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의 발전'을 위한 요소를 평가했다.
한국동서발전은 기관장 직속의 열린혁신팀을 정규조직으로 신설하고 대내외 이해관계자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우수 과제를 선별·추진 중이다. 또한 열린혁신 추진단을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현재의 평가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모든 업무의 중심을 국민 중심으로 전환하고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열린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