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간사인 오세정 바른미래당 의원이 25일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문재인정부 5G 주파수 경매방식 점검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이동통신 3사의 정책담당 임원과 주파수 정책분야 전문가가 참여한다. 순서는 5세대 이동통신(5G) 주파수 3.5GHz
이통 3사 발제에는 임형도 SK텔레콤 정책협력실 상무, 김순용 KT 정책협력담당 상무, 강학주 LG유플러스 공정경쟁담당 상무가 나선다.
[디지털뉴스국 김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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