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조 유닉스전자 대표는 제조업에서 시작한 회사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융합된 토털 뷰티 서비스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창립 40주년 기념 제품인 프리미엄 헤어드라이어 '에어샷 플라즈마 시스템'을 소개했습니다.
▶ 인터뷰 : 이충구 / 유닉스전자 회장
- "40주년을 기해서 저희들이 어떤 회사로 변신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한 2년 6개월 전에 4차 산업과 더불어 우리 회사가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야겠다. 그래서 신제품과 또 개발에 있었어도 새로운 디자인 또 제조에 있어서도 4차 산업에 걸맞은 제품을 만들자 해서…. "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