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학 신임 부사장은 영원무역을 거쳐 K2에서 17년 간 근무했다. 그 외에도 LF 아웃도어 부문장을 지냈다.
K2, 아이더 등 국내 주요 아웃도어 브랜드의 사업본부장을 맡아 기획과 영업, 마케팅 등 다양한 영역을 담당해왔다.
이 부사장은 앞으로 차별화된 컨셉트로 아웃도어 시장에 새로운 흐름을 제시하려고 노력 중인 밀레의 변화에도 힘을 실을 예정이다.
밀레 관계자는
[강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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