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와 미주코리안저널은 어제(2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미 미래산업 상공인대회를 열고 김관용 경북지사 등에게 2008년 미래산업 경영대상을 수여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재미 한상기업인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사업협력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대회장을 맡은 임계순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 명예회장은 한국 젊은 사업가들을 발굴해 미주지역 1.5세와 2세 한상과 연결해줌으로써 윈윈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