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이 중국 최대 원전 발주처와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두산중공업은 중국 베이징에서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과 이남두 두산중공업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두산중공업은 중국 내 신형 원전 사업에 참여하고 중국이 원전분야 우선 사업권을 확보한 서남아이사와 아프리카 등지에서도 사업 공동참여가 가능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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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이 중국 최대 원전 발주처와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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