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 조달청 차장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조달청은 국민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달청은 앞으로 '부패지수 제로'를 목표
또 직원이 금품을 수수하는 경우 당사자는 액수에 관계없이 영구히 공직에서 퇴출시키고 관련 상급자까지 문책하는 등 연대책임을 묻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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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 조달청 차장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조달청은 국민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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