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

르노 클리오, 1990만~2320만원에 출시…프랑스보다 1000만원 ↓

기사입력 2018-05-14 09:33 l 최종수정 2018-05-14 15:2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사진제공=르노삼성]
↑ [사진제공=르노삼성]
프랑스 르노가 만든 소형차 '클리오(CLIO)'가 국내에서 1990만~2320만원에 판매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14일부터 전국 지점과 르노 마이크로 사이트를 통해 클리오 계약을 받는다고 밝혔다.
클리오는 세계에서 1400만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링카다. 클리오는 수입차이지만 국산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클리오 판매와 정비 서비스는 르노삼성 전국 230여개 판매 전시장과 470여개 서비스 네트워크 통해 이뤄진다.
국내 출시 모델은 르노삼성 엠블럼 대신 르노의 다이아몬드 모양의 로장쥬(Losange) 엠블럼을 달고 출시된다. 국내 최초로 로장쥬 엠블럼을 공식 채택한 모델이다.
젠(ZEN)과 인텐스(INTENS) 2가지 트림으로 가격은 각각 1990만원과 2320만원이다.
인텐스의 경우 프랑스 현지에서 판매되는 동일 모델 및 사양과 비교할 때 1000만원 가량 저렴하다.
르노삼성은 국내 고객들에게 최고의 가격 대비 만족도를 제공하기 위해 소형차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인기 사양들도 대거 적용했다.
LED PURE VISION 헤드램프, 3D 타입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보스(BOSE)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스마트 커넥트Ⅱ(T맵, 이지파킹, 스마트폰 풀미러링), 후방카메라, 전방 경보장치 같은 편의 사양을 인텐스 트림에 기본으로 장착했다.
르노가 F1(포뮬러원) 기술을 통해 개발한 1.5L 디젤엔진과 독일 게트락 6단 DCT를 적용했다. 연비는 17.7km/ℓ에 달한다. 1.5 dCi 엔진은 르노는 물론 닛산, 메르세데스-벤츠 등이 판매하는 모델에도 채택됐다.
르노 디자인 아시아의 라파엘 리나리(

Raphael Linari) 총괄상무는 "클리오는 젊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운전의 재미 그리고 높은 실용성 등을 두루 갖춘 모델"이라며 "120년 역사와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르노 클리오가 한국 고객들에게 그간 누리지 못한 새로운 가치를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 코로나19, 심장부터 뇌·피부까지…"다발성 장기 손상 일으킨다"
  • 내년부터 1주택자 종부세율도 0.1~0.3%p 상승
  • 5년간 가스 질식사 73명…실시간 가스탐지기로 막는다
  • 김종인, 조문 가려다 보류…안철수 "5일장 치를 일 아니다"
  • 검찰, '웰컴 투 비디오' 손정우 고소 사건 경찰에 넘겨
  • 첫 아이 살해 후 1개월 영아 바닥에 '쿵'…숨지게 만든 친모 금고 1년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