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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비전 AI` 베타 서비스…"실시간 미아 찾기 가능"

기사입력 2018-05-1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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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SK C&C]
↑ [사진 제공 = SK C&C]
인공지능(AI)이 미아·실종자를 찾아주고 매장관리에 시설점검까지 지원한다.
SK C&C는 사람의 눈으로 보듯 얼굴과 객체를 완벽히 인식하는 '비전(Vision) AI'의 베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베타 서비스는 오는 7월8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에이브릴 포털 내 서비스 메뉴에서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비전 AI는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산업별·업종별 고객 누구나 쉽게 사이트에 접속해 이용 가능한 프로그램 집합인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서비스다. '얼굴 인식 API'와 '객체 인식 API'로 구성됐다.
얼굴 인식 API는 특허로 등록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엔진 기반의 서비스다. 딥러닝과 대용량 데이터 검색을 지원해 얼굴 인식 수에 제한이 없다. 사진 속 얼굴을 3D 모델로 변환하기에 얼굴 정면이 아니더라도 인식이 가능하다. 아이 사진 하나만으로도 CCTV 화면을 통해 아이의 현재 위치를 바로 찾아내고 이동 동선까지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기업 보안이나 마케팅, 금융 서비스 측면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얼굴 인식 출입 관리'는 물론, 건물 내·외의 CCTV 영상을 실시간 분석하는 '침입자 감지 및 추적 체제'를 구현할 수 있다. 얼굴 인식을 기반으로 매장 방문 고객 맞춤형 이벤트·프로모션, 고객 선호 메뉴 추천·주문·결제, 얼굴 인증을 통한 ATM(현금자동입출금기) 서비스 등도 제공할 수 있다.
SK C&C는 비전 AI의 빠른 확산을 위해 객체 인식 API를 활용해 사람·동물·가구·운송 수단 등 일상 생활에서 볼 수 있는 80여개의 객체 정보도 사전 등록했다. 고객이 가진 제품 등 객체에 대한 추가 등록·학습도 언제든 가능하다.
비전 AI 사용과 개발 문의는 비전 AI 대표메일 또는 에이브릴 포털 내 헬프데스크를 통해 하면 된다.
김중수 SK C&C 김중수 솔루션 랩장은 "간단한 API와 자세한 설명을 통해

초급 개발자들도 딥러닝 영상 분석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만들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융·복합 기술과 인공지능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DT(Digital Transformation)의 성공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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