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쉐이크쉑] |
쉐이크쉑은 여름철을 맞아 해양 레포츠를 즐기는 젊은층을 겨냥해 한정 메뉴를 출시하고 배럴과 협업 제품을 선보인다.
한정 메뉴인 서프앤프라이는 쉐이크쉑 시그니처 크링클컷 프라이에 허브마요 소스와 베이컨, 그린 어니언을 올려 맥주 또는 소다와 즐기기에 좋다. 다음달 1일부터 한달 동안 쉐이크쉑 전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 쉐이크쉑과 배럴 로고가 함께 디자인된 바캉스 용품 3종을 선보인다. 여행지에서 옷을 외부 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내고 음료를 시원하게 보관 할 수 있는 드라이 서프 버킷과 해변에서 사용할 수 있는 비치 타월, 젊은 감각의 디자인이 돋보이는 핀 뱃지 등을 다음달 8일부터 쉐이크쉑 매장과 배럴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한다.
다만, 쉐이크쉑 인천공항점은 판매점에서 제외되며, 제품 소진 시
쉐이크쉑은 시즌 캠페인으로 다음달 20일 국내 서핑족의 성지라 불리는 양양 죽도 해변에서 배럴과 함께 서핑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쉐이크쉑 X 배럴 서핑 스쿨'을 실시한다. 다음달 11일부터 배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신청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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