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6회째를 맞는 동행 캠페인은 가벼운 야외활동과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중년 여성들이 갱년기 증상과 정맥순환장애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행사 당일 참가자들은 남이섬 일대에서 메타세콰이어 산책로 걷기, 천연 꽃향초 만들기 체험 등을 한다.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선발돼온 '훼라민퀸'이 참여해 참가자들과 중년 여성으로서의 고민·행복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40~50대 여성은 훼라민퀸 홈페이지, 훼라민큐와 센시아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