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박영준 제주신라호텔 셰프, 자크 마르콩 셰프, 홍명효 `맛있는 제주만들기` 6호점 영업주 [사진 제공 = 호텔신라] |
그는 돔베고기, 고등어구이, 강된장 등으로 구성된 제주전통 상차림 메뉴인 진미정식과 돌문어, 황게, 딱새우 등 제주산 해산물이 가득
자크 마르콩 셰프는 아버지와 레지스 에 자크 마르콩 레스토랑을 2대째 운영 중이다. 이곳은 5700명의 미식가가 선정한 '2018 최고의 유럽 레스토랑'으로 선정됐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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