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여가 액티비티 플랫폼 프렌트립에 20억원을 전략적 투자했습니다.
야놀자는 이번 투자는 새로운성장 동력인 여가 액티비티 시장 발굴과 함께 여행 스타트업계 선순환 성장 구조를 만들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내 여가와 숙박 시장을
야놀자와 프렌트립은 업무 제휴도 진행해 각자의 사업 비전과 방향성에 공감대를 형성, 여가 문화를 혁신하고 글로벌화도 본격화하자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