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이 제7회 광동 암학술상 수상자로 최귀선 국립암센터 암관리학과 교수, 이은경 국립암센터 갑상선암센터 교수, 김정한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혈액종양내과 교수를 선정했습니다.
광동제약과 대한암학회가 공동 제정한 광동
시상식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44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 정기총회에서 열렸으며, 수상자에게는 5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광동제약이 제7회 광동 암학술상 수상자로 최귀선 국립암센터 암관리학과 교수, 이은경 국립암센터 갑상선암센터 교수, 김정한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혈액종양내과 교수를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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