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닉아시아 KT스카이라이프 홍보 부스 사진 [사진제공 = KT스카이라이프] |
'커뮤닉아시아 2018'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KOTRA)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 정부기관을 포함한 100여 개의 정보통신 유관 기업 및 단체가 참여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KT스카이라이프는 KT SAT과 함께 공동 부스를 설치하고 해외 사업자들에게 KT 그룹의 위성기반 사업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KT스카이라이프는 LTE 통신망을 연결해 터널 등 이동 중에도 끊김 없이 고화질의 영상 시청이 가능한 SLT(Skylife LTE TV), TV향 OTT 상품 텔레비(TELEBEE), 안드로이드 기반의 UHD 위성방송 등 혁신 기술로 진화중인 KT스카이라이프의 다양한 신규 사업을 소개한다.
또한 KT SAT과 공동으로 개발한 'KT 위성 미디어 사업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해외 신생 위성방송 사업자들에게 위성 중계기 송출 등 방송시스템 구축과 위성방송 플랫폼 운영 노하우 등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한 KT스카이라이프 기술본부장은 "국내 유일의 위성방송 사업자인 KT스카이라이프는
[디지털뉴스국 김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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