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토요타가 지난 주말 서울 잠실에서 개최한 축구교실 `토요타 그래스루츠 프로젝트`에서 어린이들이 축구 게임을 즐기고 있다. [사진 제공 = 한국토요타] |
'토요타 그래스루츠 프로젝트'는 토요타가 아시아 축구연맹과 함께 아시아 지역의 축구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월드컵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했던 최진철 전 포항 스틸러스 감독, 박건하 전 서울 이랜드FC 감독과 함께 새로운 스킬을 배우
토요타 관계자는 "토요타는 30년 이상 꾸준히 아시아 지역 축구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어린이들이 '미래의 축구왕'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했다.
[강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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