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과 오리온이 '마켓오 네이처' 브랜드를 선보이며 간편대용식 시장에 진출합니다.
농협과 오리온의 합작법인 오리온농협은 서울 강남구 마켓오 도곡점에서 신제품 설명회를 열고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와 함께 '오!그래놀라' 등 신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오리온
오리온농협은 '마켓오 네이처'를 5년 내 매출 1천억원 규모의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농협과 오리온이 '마켓오 네이처' 브랜드를 선보이며 간편대용식 시장에 진출합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