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유통사업부문이 창업진흥원 및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손잡고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롯데마트 사상점에서 '청년창업 국내 판촉전'을 진행했다. 이번 국내 판촉전은 롯데 유통사업부문이 지난 해 8월부터 3회째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청년창업&스타트업 대전'의 일환으로, 롯데 유통사업부문만이 갖고 있는 인프라를 통해 청년 창업가들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25개사의 청년 창업가들이 참여해 자신들의 상품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고객들에게 알리고, 상품도 판매했다.
[사진제공 = 롯데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