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오는 7월 17일 김포-제주 간 노선 첫 운항을 앞두고 있는 저가항공사 '진 에어'의 기업이미지와 객실 승무원 유니폼
형광색 바탕에 파란색과 보라색 나비 날개가 그려진 진 에어 로고는 나비처럼 자유롭게 날아다니며 여행을 즐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진 에어는 제주 노선에 180여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는 보잉 737항공기를 투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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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오는 7월 17일 김포-제주 간 노선 첫 운항을 앞두고 있는 저가항공사 '진 에어'의 기업이미지와 객실 승무원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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