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이 해외시장 공략에 속도를 냅니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그동안 국내 시장 중심으로 운영하던 패션 자체브랜
이를 통해 올해 PB 상품의 해외 판매를 350억원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CJ ENM은 오쇼핑 부문의 상품 소싱 역량과 E&M 부문의 콘텐츠 역량을 결합해 동남아 시장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상품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CJ ENM이 해외시장 공략에 속도를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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