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이있는삶이 소비자와 농가의 상생을 위해 가치중심 큐레이션을 강화합니다.
식탁이있는삶은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성별이나 취향, 건강 정보 등을 분석하고 이에 맞춰 고객 수요를 예측하는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수도권을 중심으로 3시간 내 배달이 가능한 프레시 배송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위치기반 기술을
식탁이있는삶 관계자는 "모바일 쇼핑이 확대되면서 신선식품의 온라인 판매가 활성화되고 있다"며, "소형가구의 비중과 니즈를 반영한 프리미엄급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의 만족감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