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카나가 무더운 여름을 맞아 전국 700여 곳 가맹점 점주에게 수박을 보냈습니다.
멕시카나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뜨거운 기름 앞에서 더위를 이겨내는 점주에게 감사와 존경의 선물로 수박을 전달했다며 이번달은 러시아 월드컵, 방학,
멕시카나는 가맹점 700여 곳 가운데 50% 이상이 10년이 넘는데, 매달 결혼기념을 맞은 점주 부부에게 케이크와 대표이사 자필 축하 카드를 주는 등 가맹점 기 살리기 운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