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그룹은 그동안 아동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줄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해 누적 이용객이 4천명에 이르는 등 지역사회 아동청소년과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주 좋은 꿈터'는 지역사회 아동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아주그룹이 고 문태식 창업주의 생가터에 건립됐으며, 2017년 8월 1일 개관 이후 소외계층 아동과 청소년, 지역주민을 위한 꿈찾기 교육, 인성교육, 자녀교육, 진로지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