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장은 화물연대 사태로 국가물류시스템이 붕괴하고 생산과 수출입 활동이 마비되고 있다면서 각 경제주체 모두가 한발씩 양보하고 합리적으로 고통을 분담해 경제를 정상화해주길 간곡히 호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장은 화주인 제조업체와 무역업계에 대해 이번 운송거부 사태가 조기에 해결될 수 있도록 개별 운송사와 운임 협상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