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첫` 웨딩페어 개최

↑ [사진 제공 =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레지던스는 올 가을 예비 신랑 신부를 위한 첫 번째 웨딩 페어 '뚜아 에 무아 위드 노보텔(Toi et Moi with Novotel, 당신과 나, 노보텔과 함께)'을 오는 9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대 280명까지 수용 가능한 그랜드 볼룸 '라온'의 웨딩 전반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결혼식에서 제공되는 웨딩 메뉴 시식과 모의 웨딩 세리머니, 경품 추첨 이벤트 등이 열린다.
특히, '마룬벨 바이 아스펜'의 꽃 장식과 '엔조 최재훈'의 드레스, '담한 한복'을 감상할 수 있다. 수석 셰프가 준비한 갈라 디너도 마련된다.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연회예약실을 통해 선착순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은 노보텔 브랜드 최초로 호텔&레지던스 복합 브랜드로 개관했으며, 서울지하철 2·4·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5분 거리에 있어 하객의 방문이 편리하다. 대형 미디어 월과 최첨단 시청각 장비를 갖춰 웨딩뿐만 아니라 가족연, 비즈니스 모임이 가능하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