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급등으로 석유조기경보지수가 14월째 경계단계를 유지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석유부문의 위기 징후를 알리는 '석유부문 조기경보지수'가 지난달 4.26으로 전달보다
경보등급은 지수가 2.5에서 3.5미만이면 '주의', 3.5에서 4.5미만이면 '경계', 4.5 이상이면 '심각'단계로 분류되며 지난해 4월부터 14개월 연속 '경계'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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