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 갤러리너트가 오는 23일부터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아시아 호텔 아트페어에 참석합니다.(갤러리너트 룸 704호)
이번 페어는 7,8,9 세 개 층에 걸쳐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김승수.김애옥.민우기.박재영.신장식.안교범.이설민.한지현작가와 함께 작품을 꾸리며 중광. 김상유 작가의 작품도 출품됩니다.
갤러리너트는 이번 아하프에서 다양한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작품 약 30점 내외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한 구상적인 기법과 작가만의 사물을 해석하는 능력이 독특한 민우기, 박재영 작가의 페인팅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호텔아트페어는 가족과 친구들이 시간이나 계절에 구애받지 않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