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티알이 이탈리아 유기농 주스 전문 브랜드인 갈바니나와 독점계약을 체결하고 유기농 탄산주스를 국내에 출시했습니다.
오렌지를 비롯해 만다리노, 자몽, 레몬, 블루오렌지 등 모두 6종이며, EU의 유기농 인증제도에 따라 '유로리프 (Euro Leaf)' 마크도 얻었습니다.
이탈리아 리미니 지역의 청정수를 사용하는데, 리미니 지역의 물은 고대 로마시대부터 명성을 얻고 있는 천연 광천수로 각
갈바니나는 1900년 초부터 4대에 걸쳐 미네랄 워터와 음료를 판매하고 있는 이탈리아의 전통 프리미엄 음료 브랜드로, 제품의 원재료부터 생산, 보관 등 모든 제조 공정을 이탈리아 현지의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만듭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