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이 다음 달 말 추석을 앞두고 '차례주 빚기 교실'을 개최합니다.
다음 달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국순당 '우리술 아름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의 참가자들은 우리 고유 청주와 일본식 청주를 비교 시음하고 직접
참가자는 30명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일반인은 1만 원, 대학생은 무료입니다.
가족 동반 시 본인 외 참여 가족에게는 50% 할인 혜택을 주는데, 자세한 내용은 '우리술 아름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