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오리온] |
오리온은 지난달 31일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바이럴 영상을 선보였다. 영상에서 꼬북칩 모델인 가수 헨리는 꼬북칩 특유의 재미있는 모양, 바삭한 식감, 취식 시 경쾌한 소리, 빠져드는 맛 등 '네 가지 즐거움'을 음악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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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관계자는 "꼬북칩 특유의 바삭한 식감을 음악으로 표현한 차별화된 콘텐츠가 인기 비결"이라며 "같은 광고의 중국판 역시 중국 내에서 곧 공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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