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은 '스타필드 안성' 신축공사 수주 계약을 계열사인 스타필드안성과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550억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1-4번지 일원(부지면적 20만3561㎡)에 들어서는 복합시설로 안성시는 지난달 5일 스타필드 안성의 최종 건축허가 승인을 내줬다. 신세계는 2020년 준공 목표로 이달 중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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