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이 서울 성동구 사옥의 증축과 내·외부 리모델링이 마무리돼 임직원들이 신사옥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새단장한 사옥은 기존보다 2개층을 증축돼 지상 7층, 지하 1층에 연면적
임산부 수유와 여직원 휴식을 위한 여성 전용 휴게실이 신규 설치됐으며, 시각장애인 안마사를 고용해 임직원들의 피로를 풀어주는 안마실도 운영될 예정입니다.
사옥 1층에는 임직원, 방문객을 위한 고급 라운지와 카페테리아가 확장 설치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