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일제약 자회사이자 의약품 전문 수출업체인 오송팜이 2018년 제주향토 강소기업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제주도와 제주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 사
오송팜은 이번 제주향토 강소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된 것은 국내 제약사가 선진 의약품 시장인 일본 진출 가교역할과 성장가능성이 큰 사업모델 개발을 인정해 준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건일제약 자회사이자 의약품 전문 수출업체인 오송팜이 2018년 제주향토 강소기업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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