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참모진이 교체된 이후 처음 열린 거시경제정책협의회에서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 등 참석자들은 물가안정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과 전광우 금융위원장,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 박병원 경제수석, 박재완 국정기
참석자들은 하반기 경제를 좌우할 가장 심각한 변수로 물가를 지목하고 물가안정방안을 집중 협의하는 한편 가라앉고 있는 경기를 진작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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