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인기 웹툰 작가, 중소 가구제조업체와 손잡고 웹툰을 입힌 '콜라보 가구'를 출시합니다.
이마트는 그 첫 번째 시리즈로 오는 13일부터 전국 100여개 이마트 지점과 온라인몰에서 '잡다한컷', '미생' 등 유명 웹툰 일러스트를 담은 1인 좌식 접이 테이블을 2만4천900원에 판매합니다.
이마트는 이번에 선
제품 디자인에 필요한 비용은 이마트가 지원했으며, 생산은 지난 2005년부터 이마트에 가구를 납품하는 삼정물산이 맡았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